쇼핑몰을 팔려고 하는 사람에게 회원수를 물어보시고 직접책크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거래를 할경우 시스템이나 디자인같은것은 별로 가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회원수를 보고 그 사이트의 가치를 판별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포인트 3. 현재 쇼핑몰은 인지도는 얼마인가?
검색엔진과 같은 곳에서의 등록상태를 보시고 또한 등록시 아이디나 패스워드 혹은 이메일같은정보(키워드 변경시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책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쇼핑몰이라고 하면 대부분 로그인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일일 방문자수들을 책크하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4. 현재 쇼핑몰의 평판은 얼마인가?
- 현재 쇼핑몰의 평판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게시판의 글들을 읽어 보는 것입니다. 이곳을 보시면 사이트의 활성화 상태는 덤으로 보실 수 있고 고객들의 주 불만이나 만족도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5. 쇼핑몰솔루션의 종류는?
- 쇼핑몰은 크게 독립형과 입점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독립형은 어떤 호스팅사로도 쉽게 옮길 수 있는 것을 말하는 반면 입점형은 특정 호스팅사 혹은 특성 솔루션하에서만 운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되도록 독립형을 구매하시는 것이 부가적인 비용(월유지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포인트 6. 결제대행사(PG사)에 사업자등록증을 바꾸어라.
결제대행사는 한 사업자등록증에 대해 배포되어 있습니다. 인수후 오픈전에 반드시 이 부분을 책크하셨서 결재대행사에 사업자등록번호 변경에 의한 재 계약을 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쇼핑몰 제작시 웹에이젼시에 의뢰를 하거나 쇼핑몰 전문 제작 업체에 의뢰를 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주의 할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웹에이젼시 일경우 - 디자인 quality에 신경을 쓰신다면 이곳에 의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기능을 요구하지는 마세요.. 이런 업체들은 대부분 주문형이므로 그 단가가 상당히 높아 집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버그 쪽도 신경을 많이
단순한 쇼핑몰이지만 좀 색다르게 꾸미고 싶다면, 그리고 자금이 충분이 있다면 웹에이젼시가 좋을 겁니다.
전문제작업체 - 전문 제작업체는 기존 스킨중 일부(메인)만을 수정해주므로 전체적인 디자인 기능은 떨어집니다.
그러나 기존에 축적된 노하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세련된 프로그램적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수정도 적고 많은 경험으로 인해
자문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쇼핑몰 관리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에 대히 꼼꼼히 책크해죽고 상품 배송에 대해 신경을 쓰주고 그렇다보면 인지도가 올라갑니다.
프로그램적 요소는 하시다보면 아시겠지만 별로 중요하지 어떤 곳은 관리자 모드가 상당히 복잡한데 과연 누가 이 기능들을 다 사용할까요?
쇼핑몰은 되도록 단순히 약간의 creative한 요소를 갖추고 나머지는 주인장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프리랜스를 통한 제작은 절대 하지 마세요
쇼핑몰은 유지 보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쇼핑몰 솔루션들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버그는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홍보는?
홈페이지 제작비용은 저렴하게는 50에서 보통은 200~300정도 입니다.
물론 많은 요구를 할경우는 1000만원 이상짜리도 있습니다. 보통 온라인에서 개점을 하면 저렴하게 할려구 하는데 홍보비용은 절대 저렴하게
하지는 마세요. 제가 아는 업체중 쇼핑몰이 활성화 된 업체들은 평균 300이상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고 만드실지 마실지를 결정하실 것을 바랍니다 ^^;
홈페이지 제작 업체 선정시 기본적으로 이 회사가 믿을만하다라고
알아보는 방법을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홈페이지 내부에 포트폴리오가 있는가 (거의 다 있습니다만 없는데도 있더군요;;)
- 포트폴리오란 그 회사의 역사입니다. 어떤식으로 제작을 해왔는지.. 할수 있는지
알아볼수 있는 중요한 자료지요. 물론 포트폴리오가 없다고 여긴 아냐! 라고 단정짓긴
힘들지만요
쇼핑몰은 해보고 싶다고 간단하게 생각해서 이거나 한번 해볼까? 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 어떤 홈페이지보다 전략적으로 운영하셔야 하는 곳입니다.
제작 업체 선정에 있어서의 유의점은 홈페이지 제작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곳이 자체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며, 또 솔루션을 개발할 능력이 있는가가
중요한 점이지요.
하루에도 수백개의 쇼핑몰이 만들어지고 수백개의 쇼핑몰이 망합니다.
예전에 들은 소리로는 100개가 만들어지면 그 중 1달이 지나면 반이 망하고
반년이 지나면 10개가 남고 1년이 지나면 3개가 남는다고 하더군요.
살아남은 쇼핑몰과 망해버린 쇼핑몰들의 차이점은 뭘까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마케팅의 부족이 주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야 인테리어가 좋고 상품만 좋으면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보게되고 그게입소문이 퍼져서 활성화가 되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예 사람들이 그 홈페이지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알더라도 수백 수천개의 쇼핑몰 중에서 제가 소유한 쇼핑몰에 사람들이
들어오리란 보장이 없죠.
그런 걸 보완하기 위해 있는것들이 오버츄어광고,파워링크등의 광고입니다.
오버츄어광고는 클릭당 비용이 나갑니다. 8군데 사이트에 등록이 되서
제 홈페이지를 한사람이 클릭할때마다 몇백원에서부터 만원 이상의 돈이 빠져나갑니다.
광고효과는 최고지만. 광고비용대비 수익은...글쎄요? 장담못합니다 ^^;;
오버츄어 광고의 경우 선배기획자분들이 권해주시는 방법은
한달 광고예산이 100만일 경우 그걸 일자별로 쪼개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시간에만
스폰서 링크에 걸리게 하는것입니다.
처음엔 언제 사람들이 많이 클릭하는지 알기 위해 일주일 정도는 계속 걸어두시구요
(그동안의 광고비는 수업료라고 생각하십시요 ^^;) 가장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는 시간대에만 걸어두면 광고비는 줄어들겠죠. 하지만! 이것도 부담이 될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팔것인가?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것을 팔수가 있습니다.
옷과 식품, 상품권, 각종 아이템, 심지어 자신의 아이디어 까지 팔수가 있습니다.
쇼핑몰은 대부분 물질적인 것을 거래하므로 여기서는 이런 물질적인 것을 얘기하겠습니다.
어떤 물건을 팔건인가?
예전에는 성인용품 애완용품 요즈음은 여성의류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어떤 아이템이 돈이 된다라고 하면 너무 많은 경쟁사들이 몰리므로 이네 경쟁력을 잃게됩니다.
처음에는 마진이 20~40% 까지 나던것이 나중에는 5%도 채안되는 마진율을 가집니다.
1. 가장 자신이 자신있는 물품을 선정하셔야 합니다.
- 온라인에서 하는 사업이라 무조건 물건을 올려놓고 판다라고 생각해서는 오산입니다. 많은 고객들은 물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고
전화를 할것이고 이때 답변이 좋지 않으면 다른 사이트로 옮아가서 물품을 사게 될 겁니다. 쇼핑몰은 많으니깐요..
그러나 유선상으로 상품에 대한 진진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고정 고객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겁니다.
온라인상 판매에서 고정 고객으로 남는다는 것은 오프라인보다 더 힘듦니다.
2. 물품의 종류를 제한하라.
- 어떤 쇼핑몰을 보면 개인운영이지만 포털사이트 못지않게 방대한 물품을 다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전/컴퓨터/생활용품...
그러나 이럴 경우는 전문성도 떨어질뿐아니라 물품제고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고객신뢰도를 잃는 지름길입니다.
또한 광고를 할때도 무엇을 광고할지 난감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들도 카테고리별 MD를 따로 두어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현재 추세입니다.
3. 안정된 물품 공급업체를 잡아라
물품을 여러군데서 무작위로 가져올경우 제고파악에 문제점이 노출됩니다.
물품공급업체와의 신뢰도 향상은 곧 자신의 쇼핑몰방문자들의 신뢰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4. 신경향을 따라 잡아라
특히 여성 의류는 스스로가 많은 잡지나 시장을 돌며 파악해야 합니다.
참고내용:전기통신사업법 제21조에 의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들께서는 체신청에 부가통신사업신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면 징역 2년 벌금 2천만원이하의 처벌이 가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통신위에서는 6월에 일제 단속을 했고, 2개월 유예후 앞으로 지속적으로 불법사업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히 단속을 재차하겠다고 합니다.
체신청 홈페이지 부가통신사업 신고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eoul.koreapost.go.kr/html/s970-0000-1.htm
1) 준비서류
1. 부가통신사업신고서 1부
2. 사업계획서 1부
3. 법인등기부 등본(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개인) 1부
4. 사업용 주요 설비의 내역, 설치장소 및 통신망구성도 각 1부 ( 첨부된 파일을 출력하세요)
5. 이용자의 정보에 관한 보호대책 1부
지불중계업체란 온라인상에서의 카드결제, 핸드폰결제 기탕 등등을 가능하게 대행해주는 업체입니다.
PG사 신청시 주의 사항
- 안정된 업체인가?
- 주기는 어떻게 되는가?
- 마진은 어떻게 되는가?
보증보험이란
보험자가 보험료를 받고 채무자인 보험계약자가 채권자인 피보험자에게 계약상의 채무불이행 또는 법령상의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손해를 입힌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손해보험 입니다.
보험업법 제5조 1항은 보험사업에 「 매매·고용·도급 기타의 계약에 의한 채무 또는 법령에의한 의무의 이행에 관하여 발생할 채권자 기타 권리자의 손해를 보상 할 것을 채무자 기타 의무자에게 약정하고,채무자 기타 의무자로부터 그 보수를 수수하는 것을 포함한다 」라고 규정하여 보험계약(형식)이 보증(실질)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 것 입니다.
보증보험은 보험계약자(채무자)의 입장에서 볼때 담보제공이나 개인적 보증에 의한 불편을 제거하고, 피보험자(채권자)의 측면에서는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인 보증보험 회사를 보증인으로 세우게 되어 채권 확보가 보장되므로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 모두에게 동시에 이익을 주고자 마 련한 제도입니다.
개설절차
1) 관련서류는 PG사마다 약간씩 다르므로 PG사 접촉후 자세한 내용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준비서류 -
1.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2.법인등기부등본(개인사업자는 대표자주민등록등본) 1부
3.법인인감증명서(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인감증명서) 1부
4.카드결제시 이용할 입금통장사본 1부
5.대표자 신분증 사본 1부 .
6.PG서비스이용신청서 2부.
- 인터넷 위탁판매 계약서(2부), PG서비스이용신청서 (출력후 작성하세요.)
이 과정은 약 1-2주일 정도 소요 됩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통신판매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관련 규정(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지침 5조 1항-5항)에 의거 관할시에 통신판매업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 후 영업중인 통신판매업체가 주소지 등 신고사항을 변경할 때는 변경한 날로부터 10일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관할시는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영업중인 업체가 많고 규정을 위반하여 지연 신고하는 통신판매업체로부터 소비자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고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 위반시는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할 시,구,군청 지역경제과에서 통신판매업(영업허가증) 신고를 필해야 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통신판매업 신고의 의무가 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쇼핑몰을 운영할 경우에는영업정지 15일 이상 및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 되며, 공정거래 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단, 연간 4,800만원 이상의 공급가액을 세무신고하지 않는 간이과세자의 경우에는 통신판매업 신고의 의무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1) 준비서류 - 도장, 신분증 정도이구요.
*서울시 새서울 민원봉사실에서 비치된 통신판매업신고서를 작성 하셔서 제출 하시면 됩니다.
*각 지역 구청으로 업무이전 한 경우도 있습니다.
2) 비용은 사만오천원의 비용이 듭니다.
인터넷 쇼핑몰만 하실경우는 우선적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먼저 해야
사업자 등록증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은 세무서에서 할수있고 준비물은 통신판매업신고증,전세계약서(가게가 없을 경우 본인의 집 계약서가 있어야합니다)도장,신분증이 있어야합니다..
당일 즉시 발급되며 비용은 없습니다
쇼핑몰운영시에 사업자등록은 반드시 관할 세무서에 하여야 합니다.
사업을 시작한날로 부터 20일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민원봉사실에 신청하면 즉시 사업자번호가 찍힌 등록증을 교부받습니다.
신청서에 보면 주업태란 말과 주업종이란 말이었는데요
쇼핑몰하시는 분들은 그냥 주업태에 소매적으시고 주업종에는 전자상거래라고 적으심 돼요.
그 다음으로 일반과세로 할것이나 간이과세로 할것이냐를 정해야 합니다
일반과세는 년매출이 4800이상되는 업체로서(미달도 가능) 회사를 상대로 판매를 하는경우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므로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물론 대형몰에 추후에 입점할때도 필수적으로요청받는 사항입니다
간이과세는 년매출4800만원 이하의 업체로 간이세금계산서를 발행할수있는데 도매나 입점등에 불리하지요.
(출처 : '쇼핑몰 창업의 순서' - 네이버 지식iN)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서버급 컴퓨터에 자신의 홈페이지를 올려야 누구나 시간에 구애없이 방문가능합니다.
하지만 서버운영은 개인이 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네임서버세팅, 메일서버세팅, ftp서버세팅. sql서버세팅 등등과 비용면에서 일반인이 운영하기란 힘이 듦니다.
이런것을 대행해 주는 업체가 호스팅 업체입니다.
검색엔진에서 호스팅 이라고 치면 많은 호스팅 업체가 나오는데 선택시 주의 점은
트래픽및 웹/db 공간입니다. 요즘은 웹/db공간은 어떤 호스팅 업체에서도 경쟁적으로 충분히 주어지므로 트래픽 쪽을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일 트래픽 계산 방법으로는 1인 방문당 5~10M 트래픽을 보시면 될 것입니다.
즉 하루 유효 방문자가 100명정도라고 가정하시면 1일 1G가 정도면 충분한 트래픽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위치:
홈 > 쇼핑몰교육센터> 쇼핑몰준비
